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나기를 위한 소형 가전을 모았다. 상쾌한 실내를 만들기 위한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소개한다.
제습 용량이 17L인 ‘휘센 제습기(모델명: DQ171PBS)’는 강력한 제습 성능은 물론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도 쉽다. LG전자 제품. 61만9천원.
3단계의 헤파 필터로 0.1마이크론의 초미세 미립자까지 정화하는 공기청정기 ‘블루’는 블루에어 제품. 79만8천원.
먼지 입자 지름이 1마이크론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센서를 탑재한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모델명: AS110WBW)’는 LG전자 제품. 59만9천원.
3개의 토출구를 통해 강력한 제습력을 발휘하는 ‘위닉스 뽀송 3D 제습기’는 제습 능력은 15L이며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소음과 전기세를 줄였다. 위닉스 제품. 54만9천원.
사물인터넷이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코웨이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er(모델명: AP-1515D)’는 코웨이 제품. 1백28만원.
숲이나 폭포 주변에서 나오는 음이온을 집 안에 발산하는 ‘에어비타Q’는 에어비타 제품. 12만9천원.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필터 교환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공기청정기 ‘미에어2’는 사오미 제품. 24만9천원.
제습 능력이 17L로 대용량인 삼성 인버터 제습기(모델명: AY17J7102WQD)는 건조 모드, 터보 모드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제품. 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