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기운을 돋워줄 자연 모티프의 원단을 활용해 쿠션, 침구, 커튼 등을 만들어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1 고급 리넨에 섬세한 자수로 멋스럽게 장식한 ‘라지 페더 Large Feather’는 미국 뉴욕에서 수입한 원단으로 a.T 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에 야자수 패턴이 프린트된 패브릭 ‘비타 Vita’는 라테라 제품. 마당 6만원대. 3 리넨 소재에 다양한 색실로 자수를 넣어 바닷속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카리브 Caraibes’는 피에르 프레이 제품. 다브에서 판매. 마당 72만원대. 4 정글 속의 새와 식물을 정교하게 표현한 ‘정글 라이프 임프라임 Jungle Life Imprime’은 100% 실크 소재로 에르메스 패브릭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5 다양한 잎사귀 무늬를 프린트한 패브릭 ‘인 더 트로픽스 In the Tropics’는 20수 면 소재로 데일리라이크 제품. 마당 7천2백원. 6 조개와 소라 모티프 패턴에 푸른 색상이 더해져 한결 시원해 보이는 면 소재 원단은 서울 고속터미널상가 고이하우스에서 판매. 마당 6천원. 7 리넨 원단에 초록색 실로 낙엽수 무늬를 수놓은 원단은 서울 고속터미널상가 모던하우스에서 판매. 마당 10만원. 8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사 소재의 ‘판타지아’는 선명한 색상과 자유롭게 배열된 식물 패턴이 특징. 크리에이션 바우만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마당 2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