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무게와 특유의 물성이 여름 주방과 잘 어울리는 법랑 물건.
물감을 흩뿌린 듯한 마블 패턴이 독특한 법랑 제품은 구름바이에이치에서 판매. 컵 1만9천원, 접시 2만9천원.
미니멀한 나뭇잎 일러스트가 그려진 뮬라의 오븐 접시는 저스트리빙에서 판매. 7만2천2백원.
귀여운 무민 캐릭터가 그려진 가볍고 튼튼한 법랑 볼은 뮬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5천원.
3칸으로 나뉘어 브런치용으로 제격인 우유 빛깔의 원형 접시는 그녀의 하루에서 판매. 1만3천5백원.
냄새나 색이 밸 걱정 없는 모던한 화이트 법랑 뒤집개는 시더스디자인에서 판매. 국자 큰 것 2만6천원, 국자 작은것 2만3천원, 뒤집개 2만6천원, 소스 국자 2만5천원.
올리브 그린 색상에 크기별로 빈티지한 숫자가 그려진 법랑 볼은 모니카팜에서 판매. 큰 것 1만2천원, 중간 것 9천9백원, 작은 것 6천원.
손잡이 겸 받침이 있어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따로 받침이 필요 없는 베이킹 팬은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2만5천원.
고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영국의 대표 식기 브랜드 팔콘의 볼은 스마일리지에서 판매. 4개 세트 6만9천원.
흙, 불, 물, 공기가 우주를 구성한다는 플라톤의 원소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법랑 머그는 스마일리지에서 판매. 1만2천원.
검은색 테두리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법랑 접시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3개 세트 11만5천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붉은색 넘버가 포인트인 법랑 트레이는 원룸데코에서 판매. 1만9천9백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