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브라운 가죽 파우치가 멋스러운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은 스트랩이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LG전자 제품. 17만9천원.
3.5인치의 고출력 우퍼 스피커가 탑재되어 파워풀한 사운드를 발산하는 ‘겟 투게더 Get Together’는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제품으로 디맥샵에서 판매. 36만원.
강력한 사운드는 물론 노이즈가 제거된 음성 통화 기능까지 탑재한 ‘고앤플레이 GO+PLAY’는 하만카돈 제품. 39만9천원.
우퍼와 앰프가 각각 두 개씩 들어 있어 한층 강력한 사운드를 발산하는 ‘스톡웰’은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안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마샬 제품으로 소비코AV에서 판매. 42만원.
압축으로 손실된 파일의 음질을 되살리는 기술과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하는 풀 디지털 앰프를 내장한 ‘히어 고 h.ear go’는 소니 제품. 29만9천원.
사이드 테이블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큐브’는 와이드 스테레오 2.0 기술이 적용되어 공간 전체로 고품질의 음향을 내보낸다.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라부아뜨 La Boite 제품으로 극동음향에서 판매. 2백94만원.
구 형태로 디자인되어 어느 방향에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기 좋은 ‘에어로스피어’는 제네바 제품으로 극동음향에서 판매. 1백29만원.
덴마크 음향 기술 브랜드 피어리스 Peerless의 스피커 유닛을 적용한 ‘모브원 Mov 1’은 세라믹 소재의 몸체를 통해 깨끗한 소리를 재생한다. 키아스 제품. 69만3천원.
독자적으로 개발한 FEA 모델링 기술로 한층 정교한 음향을 재생하는 ‘뮤오 Muo’는 케프 Kef 제품으로 소비코AV에서 판매. 42만원.
돔 모양의 스피커가 360도 전방위로 동일한 음향을 구현하는 ‘베오플레이 A1’은 뱅앤올룹슨 제품. 3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