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과 빙수 등 때로는 밥보다 더욱 당기는 차갑고 달콤한 여름 디저트를 멋스럽게 담아내는 식기들.
1 파란색으로 그러데이션된 도자 디저트 용기는 아델라이프에서 판매. 1만8천원. 2 작은 스푼과 세트로 구성된 화이트 세라믹 아이스크림 용기는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5천원. 3 술잔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가 나는 디저트 용기는 광주요에서 판매. 흰색과 푸른색 4개 세트 11만원. 4 아이스크림과 화채 등을 담을 수 있는 에메랄드 블루 컬러의 유리 디저트 용기는 아카시아에서 판매. 8천4백원. 5 파란색 라인이 산뜻한 디저트 용기는 다라데코에서 판매. 1만1천원. 6 진한 와인빛이 우아하게 느껴지는 디저트 용기는 새뉴에서 판매. 1만5천원. 7 올록볼록한 세로 무늬가 돋보이는 투명한 디저트 용기는 시더스몰에서 판매. 1만5천원. 8 소용돌이 모양의 모던한 빙수 볼과 스푼은 디쉬앤볼에서 판매. 빙수 볼 1만8천8백원, 스푼 6천6백원. 9 입체감 있는 물방울무늬가 돋보이는 짙은 녹색과 하늘색 디저트 용기는 이딸라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4만9천원. 10 다양한 크기의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담을 수 있는 섬세한 잔 모양의 디저트 용기는 라로쉐 온라인몰에서 판매. 각각 1만9천원. 11 길쭉한 디자인으로 아이스크림과 파르페를 담기 좋은 디저트 용기는 이진도기 제품으로 아델라이프에서 판매. 1만5천원. 12 빙수와 아이스크림 등을 담을 수 있는 단아한 디자인의 화이트와 블루 세라믹 용기는 4월의 키친에서 판매. 각각 1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