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함께 미술을 전공하고 각자 에디터, 디자이너로 일하던 최혜원, 박진아가 합심해 새롭게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프아티스트 Half artist’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향기롭게 해줄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라벤더, 로즈마리로 만든 플로럴 워터를 전 제품에 함유한 것이 특징. 아기자기한 사탕 모양의 패키지가 돋보이는 ‘캔디 솝’, 초콜릿처럼 똑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초콜릿 솝’, 기하학적 도형이 멋스러운 ‘다이아 솝’과 리퀴드 솝인 ‘아티스틱 워시’로 구성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감각적인 패키지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web
WHITE
면기로 사용 가능한 볼은 메이스에서 판매. 2만2천원.
세로로 무늬가 들어간 로얄 코펜하겐 볼과 티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오각형 모양의 이딸라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나뭇잎이 양각으로 새겨진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1천원.
깔끔한 이딸라 티포트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9천원.
YELLOW
한쪽 끝이 뾰족한 볼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6천원.
주전자는 코즈니에서 판매. 1만7천원.
노란색 물방울무늬 접시는 마틴싯봉리빙 온라인몰에서 판매. 1만4천5백원.
웨지우드 티잔과 소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12만원.
헤이 유리병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2천원.
이딸라 유리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만9천원.
1920년대를 휩쓸고 지나간 아르데코 열풍은 당시 상류사회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시몬스에서 선보인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Beautyrest BLACK’은 1920년대 미국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매트리스로 기존과 다른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크와 캐시미어, 리넨 등 최고급 소재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내부에는 뷰티레스트 블랙만을 위한 ‘어드밴스드 포켓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는데 인체의 각 부분에 따른 압력에 스프링이 제각기 반응해 누웠을 때 더욱 편안하다. 또 아르데코 양식의 월 데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뷰티레스트 블랙 전용 프레임은 원목과 세련된 패브릭 매치로 침실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 한 세기 반 동안 오직 편안한 침대만을 위해 달려온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의 기술과 디자인의 한 획을 그은 최고급 럭셔리 컬렉션으로 건강한 숙면과 감각적인 침대를 원하는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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