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의 벽시계는 빨간 추가 좌우로 움직여 앙증맞다. 루밍에서 판매. 28만원.
위아래로 동시에 빛이 분산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펜던트 조명 ‘코펜하겐 SC6’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참나무와 물푸레나무로 제작해 내구성이 좋은 2인용 식탁 세트는 바이헤이데이에서 판매. 85만원.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달 수 있는 ‘피봇 No.1’ 선반은 벽과 벽 사이의 코너에도 설치할 수 있어 유용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2만1천원.
작은 집에 제격인 2인용 소파 ‘로비 체어’는 벨벳 소재라 감촉이 부드럽다. 리모드에서 판매. 1백21만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제네바 블루투스 스피커 XS’는 극동음향에서 판매. 28만9천원.
심플한 디자인의 물푸레나무 소재의 스툴은 마켓엠에서 판매. 13만8천원.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하기 좋은 ‘빌 Bill’ 헹거는 메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뿐만 아니라 뚜껑을 열어 소품을 보관할 수 있는 ‘프린스 아하’는 카르텔에서 판매. 14만1천원.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빈백 스툴은 로에프티에서 판매. 9만8천원.
아담한 크기의 ‘RV 테이블 캐비닛’은 전자 기기의 선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매스티지데코에서 판매. 37만1천원.
울 소재의 ‘리스틴지’ 평직 러그는 앞뒤의 패턴이 똑같아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케아에서 판매. 200×300cm, 29만9천원.
이동이 간편해 침실, 욕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허먼 클로즈 스탠드’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4만원.
수납장 겸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IKEA PS 2014’ 테이블은 이케아에서 판매. 12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