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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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까레에서 실내를 화려하고 빛나게 해줄 금속 아이템을 제안했다.

 

가운데 거울 주위로 태양빛처럼 금속 라인이 퍼져나가는 ‘미러 선빔’은 장식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지름 90cm, 19만원. 

 

 


재활용한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매치스틱 카퍼’는 29만원. 

 

 


금속에 파우더 코팅한 ‘룸 디바이더 플라워 가든’은 입체적인 꽃 패턴이 우아한 파티션으로 실용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55만원. 

 

 


유광의 블랙 인조가죽과 금색 프레임의 매치가 럭셔리한 1인용 ‘암체어 재즈’는 41만원. 

 

 


금색 바나나 모양의 꽃병 ‘베이스 바나나’는 한 송이의 꽃도 위트 있게 꽂을 수 있다. 4만원. 

 

 


손으로 두드려 만든 듯한 질감이 특징인 구리 소재의 ‘테이블 램프 럼블 카퍼’는 39만원.

 

 


알루미늄 소재의 ‘와인 쿨러 팔라쪼 로즈 골드’는 7만원.

 

 


소가죽과 울 소재로 제작한 ‘카펫 몬타나 디럭스’는 별장처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240×170cm, 1백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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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분석 및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특별 세션으로 준비한 ‘프렌치 터치의 진화’ 강의에 주목해보자. 11월 2일 오후 2시 삼성역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비용은 1인당 9만9천원.

tel 070-4337-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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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모던 아이템

컬러풀 모던 아이템

컬러풀 모던 아이템

여전히 대세는 간결하고 모던한 북유럽 스타일. 덤덤한 무채색 대신 컬러감 있는 가구와 소품으로 선택하면 거실 분위기가 한결 달라질 것이다.


2개의 반구체가 마주보는 심플한 형태의 플라워팟 펜던트 조명은 광원이 보이지 않게 설계되어 빛이 부드럽게 반사된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12개의 금속 막대로 시간을 표시한 워치 미 Watch Me 벽시계는 보컨셉 제품. 15만9천원. 

 

 


장인이 입으로 불어서 만든 유리병에 삼나무 받침대로 구성된 로 베이스와 하이 베이스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것으로 프리츠한센 제품. 하이 베이스 21만1천원, 로 베이스 18만6천원.

 

 


고드름처럼 뾰족한 테이블 다리가 특징인 아이시클 Icicle 커피 테이블은 프레델시아 Fredericia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1백34만원. 

 

 


절제된 곡선을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주는 네스트 소파는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백75만8천원. 

 

 


알바 알토가 핀란드 호수 둘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알바 알토 베이스는 이딸라 제품. 높이 16cm, 28만원. 

 

 


선명하고 대담한 색상이 인상적인 판드루프 pandrup 러그는 굵은 실을 사용해 푹신하며 방음 효과가 뛰어나다. 이케아 제품. 14만9천원. 

 

 


물방울 모양을 닮은 드롭 체어는 몸을 감싸는 두툼한 시트가 안락함을 선사한다. 프리츠한센 제품. 46만2천원. 

 

 


테니스공에서 착안한 부드러운 라인으로 뛰어난 착석감을 구현한 이몰라 Imola 체어는 보컨셉 제품. 4백87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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