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선물로 준비해보길.
흥겨운 분위기를 돋워줄 모엣&샹동 샴페인 ‘버스팅 버블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및 와인숍에서 판매. 7만원대.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안나 G는 알레시 제품. 11만원.
스테인리스를 코퍼로 도금 처리한 마티니잔은 톰 딕슨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2개 세트 19만원.
북유럽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라크리스 lakrids’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 72g,
1만5천원대.
셀피와 타이머 모드 등이 내장되어 파티의 현장감을 포착하기 좋은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70은 한국후지필름에서 판매. 19만4천원.
테이블 위에 올려만 놓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벤토 캔들 스틱 시리즈는 칼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개당 2만2천원부터.
음악이 지닌 본연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재생하는 하이엔드 블루투스 스피커 오슬로는 비파 Vifa 제품으로 마이분에서 판매. 78만원.
천연 대리석과 금속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스미스 램프 트레이는 빛홈 bithome 제품으로 빛홈 홈페이지에서 판매. 25만원.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돼 원하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든 영화를 즐기기 좋은 미니빔 TV PH130은 LG전자 제품. 49만원.
고혹적인 화이트 자스민과 스윗피의 꽃 향을 담은 미니 디퓨저, 핸드 크림으로 구성된 스윗피&자스민 세트는 에코아 제품으로 에코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디퓨저 50ml, 핸드 크림 75ml 세트 6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