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이광희는 “현대에 있어 플로리스트의 활동은 상당히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테이블 연출은 초대 받은 사람들의 성격, 음악, 조명, 요리,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여러 요소를 배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오감에 미치는 공간을 연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만든 아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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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이광희는 “현대에 있어 플로리스트의 활동은 상당히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테이블 연출은 초대 받은 사람들의 성격, 음악, 조명, 요리,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여러 요소를 배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오감에 미치는 공간을 연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만든 아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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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생공단의 올리다 티 테이블. 2 올리다 시리즈를 모두 합친 모습. 3 크래프트 콤바인의 피스 퍼니처 ‘바다’.
web 소생공단 · 크래프트 콤바인
1975년 호주 보터니 만 Botany Bay의 작은 부티크에서 시작된 캔들&보디 용품 브랜드 ‘에코아 Ecoya’는 청결하고 안전한 제품에 수여하는 코셔 인증과 미국의 FDA 인증을 받았다. 유전자변형 원료와 농약으로 재배한 원료를 쓰지 않고 동물실험 역시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다. 캔들은 천연 소이 왁스만을 사용하며 12단계를 거치는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석 조향사 아이작 싱클레어가 개발한 향을 담은 것이 특징. 자연의 향기를 담은 ‘보태니컬 컬렉션’과 장인 15명의 정성이 담긴 ‘에코아 컬렉션’, 고귀한 재료로 엄선해 만든 ‘데커던스 컬렉션’ 3가지 라인이 있으며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보디 라인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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