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핸드 블렌더 믹싱 바가 21cm로 다른 제품보다 길다. 깊은 그릇에 담긴 식재료도 고루 갈아준다. 얼음 분쇄기와 거품기도 있어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식재료를 용기에 넣어 드르륵 갈면 끝. 쓸수록 정말 편하다. 12만9천원.
밀레 G6000 시리즈 식기세척기 G6000 시리즈는 4인 가족이 세끼 종일 먹은 식기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크기다. 그릇 종류와 재질, 음식 찌꺼기에 따라 18가지 맞춤 프로그램으로 세척한다. 1백 88만~4백98만원.
소다스트림 소스 요리는 디테일이 중요하다. 탄산수는 요리에 디테일을 만든다. 밥할 때 넣으면 밥맛이 업그레이드되고, 갈비찜이나 백숙에 쓰면 고기가 야들야들해진다. 소다스트림 소스는 수동 탄산수 제조기다. 캠핑이나 피크닉 시 갖고 나가도 된다. 20만8천원.
쿠첸 미작 식탁의 기본은 밥맛이다. 미작은 밥솥에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화력과 온도를 민감하게 조절한다. 3단 IH 기술이 내솥에 열을 고르게 분포해 마치 가마솥처럼 차진 밥맛을 낸다. 62만9천원.
테팔 옵티그릴 굽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고기든 생선이든 뒤집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 옵티그릴은 양면이라 뒤집을 필요가 없다. 재료 두께를 자동 감지하고 측정하는 센서가 있어 속까지 고루 열을 전달해준다. 33만9천원.
휴롬 티마스터 불을 지키며 오래 달여야 하는 건강 차는 바쁜 신혼에게 꿈같은 얘기다. 휴롬의 티마스터는 건강 차를 알아서 달여준다. 가열, 약탕, 과일 차, 한방 차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중탕 모드를 선택하면 죽이나 이유식, 건강식, 디저트, 요거트도 가능하다. 32만9천원.
LG 디오스 광파오븐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찜기, 에어프라이어, 식품건조기, 슬로우쿠커, 토스터. 무려 9가지 조리 기기를 하나로 합친 오븐이다. 스마트 인버터 기술로 고주파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해 요리를 더욱 맛있게 조리한다. 99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