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소파

구름 같은 소파

구름 같은 소파
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의 구름 같은 소파

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 Giorgetti의 ‘드라이브 Drive’ 소파는 2017년 영국 매거진 <월페이퍼 Wallpaper>에서 베스트 소파로 선정된 제품이다.
우아한 곡선 형태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소파는 등받이부터 팔걸이까지 이어지는 곡선을 가죽으로 파이핑해 부드러운 형태를 에지 있게 마감한 것이 특징. 다리와 구조는 월넛과 브론즈 색상의 금속으로 제작해 견고하고 고급스러우며, 좌판과 등받이는 폴리우레탄 폼이 내장되어 탄탄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쿠션이 있어야 기댈 수 있는 소파와 달리 소파 등받이만으로도 충분히 폭신하며 자세에 따라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2가지 사이즈의 쿠션이 포함된다. 조르제티의 드라이브 소파는 인피니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tel 02-3447-6000

CREDIT
에디터

TAGS
Natural Mood

Natural Mood

Natural Mood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안락한 분위기의 아이 방. 나무의 온기와 브라운, 카키 등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진공간을 제안한다.

산뜻한 색 배합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러그 ‘스톡홀름’은 이케아 제품. 170X240cm, 49만9천원.

네팔 장인들이 손으로 만든 순모 소재의 ‘라이트 스톤 Light Stone’ 전등갓은 무스크하네 Muskhane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각각 5만5천원, 7만원.

견고한 철재소재의 ‘파일링 No.1’ 캐비닛은 바퀴가 있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핀치에서 판매. 33만9천5백원.

필요 시 책장을 늘려서 사용할 수 있는 ‘익스텐드 셸빙 유닛 Extend Shelving Unit’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95만원.

3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쓸 수 있는 ‘브루클린’ 데스크는 우프 Oeuf 제품으로 리베흐테에서 판매. 98만원.

강아지 모양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울과 리넨 소재의 핸드메이드 쿠션 ‘소프트 도베르만 필로’는 스페인 브랜드 소프트헤즈 Softheads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0×50cm, 28만8천원.

은은한 불빛을 내는 조명 ‘세스타 Cesta’는 손잡이가 있어 옮기기 쉽다. 스페인 조명 브랜드 산타앤콜 Santa&Cole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두툼하고 폭신한 시트를 울 소재로 마감 착석감이 뛰어난 ‘에이스’ 의자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70만원.

천연 파타고니아 나무로 만든 ‘니도 Nido’ 침대는 아르헨티나의 키즈 가구 브랜드 크레타우스 Krethaus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백40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향아
assistant 원지은
TAGS
메종 드 알렉시스

메종 드 알렉시스

메종 드 알렉시스
이국적인 디자인 소품 등 홈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빈티지와 인더스트리얼의 유니크한 가구를 가구를 선보이는 브랜드 까사알렉시스 Casa-Alexis에서 세컨드 브랜드인 ‘메종 드 알렉시스 Maison de Alexis’를 론칭했다. 메종 드 알렉시스는 액자, 조명, 이국적인 디자인 소품 등 홈 액세서리를 강화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보다 다양한 솔루션에 맞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web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