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을 입은 시리즈 7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에서 아르네 야콥센의 아이코닉 제품인 ‘시리즈 7’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딥 레드 멜롯과 잔잔한 파스텔 누드 색상을 입은 이들 제품은 로즈 골드로 코팅된 다리가 매력을 더한다. 감성적인 컬러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입은 시리즈 7의 뉴 버전은 보에, 비블리오떼끄, 루밍, 대구 프리츠 한센 단독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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