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 같은 컬러풀한 홈 오피스 공간을 제안한다.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소파에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보기 좋은 네스테이블은 영국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것으로 비트라 제품. 1백1만원.
스페인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Javier Mariscal이 디자인한 테이블 조명 로텍 Lotek은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부드러운 곡선 상판에 작은 원형 상판을 부착한 독특한 디자인의 팔레트 데스크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것으로 앤트래디션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2백94만원.
책상 위의 작은 건축물처럼 연출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파일 정리함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3만5천원.
등받이의 기울기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데일리 타스크는 핀치에서 판매. 92만5천9백원.
철제 프레임 뒷면에 코르크를 덧대 메모나 사진을 핀,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피노라마 보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보드판 25만3천원, 선반 6만2천원, 펜 홀더 6만2천원.
비스듬히 기울도록 제작해 책상 위에 두고 쓰기 좋은 볼펜 발로그라프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4천원.
플라스틱 소재로 견고하게 만든 다용도 스토리지 스피니 레드는 각종 사무 용품을 수납하기 용이하다. 비 라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37만7천5백원.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저소음 벽시계 아푼타멘토 펜두룸 Appuntamento Pendurum은 렉시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