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크로노 체어 Crono Chiar가 그것이다. 전체 디자인은 1940년대 클래식한 암체어를 모토로 하여 발전시킨 구조로 등받이의 소가죽 엮임이 특징이다. 원목의 부드러운 보디 곡선과 천연 소가죽의 엮임이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인상을 준다. 현대적인 공간에 장인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으로 충분한 소장 가치가 있을 만한 의자다. 소재는 가죽과 패브릭, 우드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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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가치 있는 의자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감각을 집 안으로 들여놓기 좋은 플렉스폼의 의자가 새롭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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