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지만 아름다운 은빛의 물건들. 광택감이 넘치는 실버 아이템은 감각적인 공간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큰 강아지 모양의 빅 도그는 풍선으로 제작되어 소파처럼 앉거나 기대어 사용할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68만원.
거울에 선반이 부착된 호리즌 미러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19만9천원.
알루미늄 조각을 무작위로 붙여 종 모양으로 제작한 캄파나 펜던트 조명은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9백만원대.
기하학 도형으로 모던하게 디자인된 금속 사이드 테이블 슬릿 Slit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8만원.
알루미늄과 아연 도금 소재로 만들어 무게가 묵직한 맘마미아 의자는 챕터원에서 판매. 1백58만원.
수작업으로 만든 금속 소재의 삼각 디저트 접시는 트레이로도 활용 가능하다. 브레이크타임킷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라지 2만3천원, 스몰 1만8천원.
남부 이탈리아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문 장식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마스크 헥사곤 거울은 프티프리처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69만원.
금속 소재의 훅 닷츠 컬렉션은 모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스몰 2만2천원, 미디엄 3만3천원, 라지 4만5천원.
견고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사이드 테이블이나 스툴로 활용 가능한 제품은 인아웃 시리즈로 제르바소니 제품. 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