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한 점의 그림보다 더 멋진 아트 월이 되어줄 특별한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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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위에 섬세한 금속, 크리스털 등의 오브제를 얹어 회화적 미러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방영철 작가는 차가운 거울에 자연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방영철 작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전시를 통해 많은 개인 콜렉터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특급호텔 및 백화점 VIP라운지, 기업이나 문화공간 등에도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재단과 디자인의 거울은 그저 바라보는 거울이 아닌 장식적 스타일과 더불어 넓어 보이는 공간을 연출하며, 빛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드를 선사한다. 7월28일까지. 갤러리 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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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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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JOINTED
다양한 크기의 사각 프레임을 조합해 만든 조인티드는 책과 각종 소품을 수납하기 용이한 제품이다.

TERRAZZO
안토니노 시오르티노가 디자인한 테라조는 콘크리트에 돌과 유리를 섞어 만든 원형 테라조 상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사이드 테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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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세락스의 개성 넘치는 소품.

FCK
거친 흙의 느낌을 살려 옛날 토기처럼 제작한 FCK 티 포트. 시멘트를 사용해 작은 건축물처럼 만들려고 했다.

COLONEL
금속 프레임에 갈대를 엮어 만든 커널 펜던트 조명은 프랑 스의 듀오 디자인 그룹 커널 Colonel이 디자인한 제품.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PAPER VASE
세락스와 오랫동안 협업해온 벨기에 디자이너 마리 미힐선 Marie Michielssen이 디자인한 페이퍼 베이스. 펜 드로잉으로 고전적인 화병을 표현했다.

CACTUS
화병 또는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칵투스는 마리 미힐선이 디자인한 것으로 세라믹으로 선인장 모양을 섬세하게 표현한 제품.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제격이다.

PANTONE UNIVERSE
팬톤 사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적용한 팬톤 유니버스 시리즈. 화분, 식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었다.

PAPIER MACHÉ
벨기에의 아티스트 이사벨러 더 보르흐흐라버 Isabelle de Borchgrave가 디자인한 파피르 마헤 시리즈는 종이에 손으로 색칠을 해서 완성했다.

LENS
테이블웨어 시리즈 렌즈는 흙과 물, 불, 공기의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되는 도자기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 깨끗하고 새하얀 식기가 자연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하다.

ANTONINO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토니노 시오르티노 Antonino Sciortino가 고안한 안토니노 조명. 두 개의 금속 프레임으로 구성되었으며 눕히거나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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