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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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다시 보기
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JOINTED
다양한 크기의 사각 프레임을 조합해 만든 조인티드는 책과 각종 소품을 수납하기 용이한 제품이다.

TERRAZZO
안토니노 시오르티노가 디자인한 테라조는 콘크리트에 돌과 유리를 섞어 만든 원형 테라조 상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사이드 테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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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세락스의 개성 넘치는 소품.

FCK
거친 흙의 느낌을 살려 옛날 토기처럼 제작한 FCK 티 포트. 시멘트를 사용해 작은 건축물처럼 만들려고 했다.

COLONEL
금속 프레임에 갈대를 엮어 만든 커널 펜던트 조명은 프랑 스의 듀오 디자인 그룹 커널 Colonel이 디자인한 제품.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PAPER VASE
세락스와 오랫동안 협업해온 벨기에 디자이너 마리 미힐선 Marie Michielssen이 디자인한 페이퍼 베이스. 펜 드로잉으로 고전적인 화병을 표현했다.

CACTUS
화병 또는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칵투스는 마리 미힐선이 디자인한 것으로 세라믹으로 선인장 모양을 섬세하게 표현한 제품.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제격이다.

PANTONE UNIVERSE
팬톤 사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적용한 팬톤 유니버스 시리즈. 화분, 식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었다.

PAPIER MACHÉ
벨기에의 아티스트 이사벨러 더 보르흐흐라버 Isabelle de Borchgrave가 디자인한 파피르 마헤 시리즈는 종이에 손으로 색칠을 해서 완성했다.

LENS
테이블웨어 시리즈 렌즈는 흙과 물, 불, 공기의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되는 도자기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 깨끗하고 새하얀 식기가 자연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하다.

ANTONINO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토니노 시오르티노 Antonino Sciortino가 고안한 안토니노 조명. 두 개의 금속 프레임으로 구성되었으며 눕히거나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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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의 여름

이딸라의 여름

이딸라의 여름
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저장 용기로 쓰기 좋다. 나무 트레이와 페이퍼 냅킨은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가스테헬미 유리 제품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여름 식탁을 더욱 청량하게 장식해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한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과 DDP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l 02-74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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