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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의 여름
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저장 용기로 쓰기 좋다. 나무 트레이와 페이퍼 냅킨은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가스테헬미 유리 제품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여름 식탁을 더욱 청량하게 장식해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한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과 DDP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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