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꽃 당신

종이 꽃 당신

종이 꽃 당신

종이로 만들어 죽지 않는 꽃, 페이퍼 아프리카의 꽃 다발들을 소개한다.

환타마신 장미 세트

살구뺨 팬지 세트

 봄빛 한다발 세트

상상하는 모든 것을 종이로 구현하는 작가 송정민이 핸드메이드 페이퍼 플라워 브랜드 ‘페이퍼 아프리카’를 론칭했다. 그녀는 각종 광고와 매거진의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페이퍼 아트와 관련된 배경을 제작하고 스타일링 해왔다. 페이퍼 아프리카가 선보이는 제품들은 페이퍼 플라워만의 장점을 살린 것으로 짧은 생명력을 지닌 생화와 달리 수년 동안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종이의 가벼움과 견고함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컬러와 섬세한 기술로 각각의 꽃은 생화보다 더욱 아름답고 정교하게 완성됐다. ‘핑크고래작약’, ‘봄빛한다발’, ‘환타마신장미’, ‘살구뺨팬지’ 등 재미있는 이름을 지닌 페이퍼 아프리카의 제품은 100% 주문 제작,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3~5일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다.

Web www.mallik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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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에게 선물하세요

아기 엄마에게 선물하세요

아기 엄마에게 선물하세요

출산을 한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아이템 두 가지.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든 브랜드 라문의 ‘리플레소’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 구성할 수 있는 다용도 그릇이다. 발암물질, 중금속, 비스페놀, 프탈레이트 환경 호르몬이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좋으며 액세서리나 문구류를 보관할 수 도 있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투명한듯 오묘하게 달라지는 컬러는 그림자마저도 아름답다. 색상은 크리스탈 클리어, 임페리얼 옐로우, 로즈 핑크, 에머랄드 시안, 오션블루 총 5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 엄마를 위한 선물이라면 ‘깜빠넬로’를 추천한다. 작은 촛대 같이 생긴 이 조명은 이탈리아어로 ‘종’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청명한 소리와 어두운 곳에서도 동그랗게 퍼져나가는 불빛이 공간을 환상적으로 만들어주며 수유등이나 수면등으로도 제격이다. 전선이 없어서 어디에든 둘 수 있고 유럽연합에서 실시하는 발암물질검사인 RoHS 인증도 받아 환경적인 문제도 완벽히 해결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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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은 엄마를 위한 리플레소 그릇과 깜빠넬로 조명

 

인체에 무해해 아이들 간식을 담기에 좋은 리플레소 그릇

 

깜빠넬로 조명은 이탈리안 거장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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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영국의 최고급 벽지 브랜드 ‘드 고네 de Gournay’가 유앤어스를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18세기의 핸드 페인트 벽지와 오리지널 패널을 재현한 드 고네는 동양과 아프리카 등 이국적인 오리엔탈 스타일의 다채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잉한 그림을 인쇄한 게 아니라 종이 하나하나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드 고네의 벽지는 한 폭의 경이로운 작품이나 다름없다. 숙련된 아티스트들이 극도의 섬세한 묘사까지 표현해내며 원하는 부분만 금박, 은박, 자수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공간 구성이나 가구 배치에 맞춰 패턴 위치나 모양을 바꿀 수도 있다. 또 같은 패턴이라도 벽지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실크를 어떤 색상으로 선택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tel 02-547-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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