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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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가구
정원, 데크, 마당 등 야외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위한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수컷 타조가 날개를 펴고 구애하는 모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반줄리 Banjooli 소파는 모로소 제품. 가격 미정.

심플한 디자인의 MVS 체이즈 라운지 의자는 등받이가 조절되어 일반 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벨기에 디자이너 마틴 반 세브렌의 작품으로 비트라 제품. 3백만원.

무게가 실리는 쪽으로 기울어지거나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펀 Spun은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77만2천8백원.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표현한 베지털 Vegital 의자는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것으로 비트라 제품. 65만8천원.

알루미늄 프레임에 탄성 있는 벨트를 감아 만든 인아웃 853 소파는 제르바소니 제품. 5백80만원부터(패브릭 옵션에 따라 가격이 상이).
독특한 실루엣과 가벼운 무게, 편안한 착석감이 특징인 코세 Kose 테이블은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79만원.
독특한 실루엣과 가벼운 무게, 편안한 착석감이 특징인 코세 Kose 의자는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35만원

1800년대 스커트를 부풀리기 위해 만든 틀에서 모티프를 얻어 완성한 크리놀린 Crinoline 암체어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종이를 오리고 접어 만든 듯한 모양의 오리가미 벤치는 페르몹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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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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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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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캠핑장, 정원 등 야외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웃도어 조명 컬렉션.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털 갓을 통해 반사된 빛이 화려한 아웃도어용 램프 ‘배터리 Battery’는 충전 후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3만6천8백원.
 
진주 같은 모양의 ‘볼레케 Bolleke’ 아웃도어 행잉 램프는 부드러운 고무 로프가 달려 있어 어디에서나 쉽게 묶어 걸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13만9천원.
 
꽃이 피어오르는 듯한 형태의 ‘버드 Bud’는 천장 높이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실내와 실외 모두 설치 가능하다. 하이브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태양열 충전식 스탠드 조명 ‘라 램프 파리 La Lampe Paris’는 3단계의 밝기 조절 기능과 26가지 컬러의 다양한 패브릭 옵션이 특징이다.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69만원.
 
둥근 형태의 본체와 알루미늄 핸들로 구성된 ‘발라드 가든 램프 Balad Garden Lamp’는 USB 전원 케이블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페르몹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3만원.
 
둥지 같기도 한 이국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스핀 Spin’ 조명은 자연 소재로 만들어 정원이나 마당에 두었을 때 더욱 운치 있다. 제르바소니 제품. 가격 미정.
 
아웃도어 조명 ‘포피 테라 Poppy Terra’는 거대한 사이즈와 강렬한 레드 컬러가 양귀비를 떠올리게 한다. 비아비주노 Viabizzuno 제품으로 디에디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심플한 나무 프레임이 아름답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가볍게 들고 이동할 수 있는 ‘체스티타 Cestita’ 조명은 산타앤콜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메이데이 램프 Mayday Lamp’ 조명은 손잡이 겸 고리가 있어 어디에도 걸 수 있으며 485cm의 긴 끈으로 먼 거리에서도 전원을 연결하거나 둘둘 말아서 데커레이션할 수 있다. 플로스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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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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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나무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휴식하거나 도란도란 모여 피크닉을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한 야외용 소품들.
야외에서도 초가 꺼지지 않도록 해주는 티라이트 홀더 랜턴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만9천원.
 
고품질 면으로 제작된 샘비토 해먹은 수술 장식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더했다. 덴마크 브랜드 스카게락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2만원.
야외 스포츠를 위한 서프 패들 볼 세트는 작은 라켓과 고무공으로 구성되었다. 아이졸라 제품. 4만9천원.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통 주술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드림캐처 스툴은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어린이가 탈 수 있는 흔들 목마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가벼우며 바닥에는 스크래치 방지 패드를 부착했다. 페르몹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47만원.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쿨링백은 소풍이나 캠핑을 갈 때 실용적이다.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4만5천원.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17은 외부 충격에 강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손잡이가 달려 있다. 뱅앤올룹슨 제품. 73만원.
핀으로 땅에 고정할 수 있고 가운데 파라솔을 끼울 수 있는 홀이 있는 휴대용 카펫 피크닉 라운지는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63만원.
UPF50+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캐롤라인 시브리즈 Caroline Seabreeze 파라솔은 핌리코에서 판매.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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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이예린
assistant 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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