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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리미티드 에디션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이름 지어진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체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네 야콥센은 테이블을 디자인했지만 짧은 기간만 선보였기에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다.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그랑프리 체어의 오리지널 오크 다리의 형태가 접목되어 클래식한 디자인을 입은 테이블은 높은 퀼리티의 수작업을 느낄 수 있도록 오리지널 디자인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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