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알바 알토 디자인의 A110 펜던트 조명은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서정적인 바다의 색감을 프린트한 쿠션 ‘오라라’는 핀란드의 패브릭 브랜드 페더 제품. 가격 미정.
도시의 빌딩 숲 사이에 접시를 수납할 수 있는 ‘인셉션’ 디시 스탠드는 셀레티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재스퍼 모리슨 디자인의 ‘올라’ 소파는 카펠리니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멋스러운 마블링 패턴을 입은 접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가격 미정.
등받이가 높아 편안한 ‘하이드 아웃’ 라운지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백38만원
벨벳 소재의 ‘서커스 푸프’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라지 사이즈 1백5만원.
바버&오스거비 디자인의 ‘스모크 블루’ 래커 테이블은 B&B 이탈리아 제품. 가격 미정.
2011년 굿 디자인상을 받은 ‘레인보 트리벳’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