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매일 사용하는 비누는 더 이상 밋밋한 흰색 사각형이 아니었다. 디자인 속으로 뛰어든 비누의 세계!

 

프랑스 유기농 탄생석 보석비누 사봉젬므 Savons Gemme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비누로 180개의 공정을 거쳐 보석 원석 같은 비누를 만든다. 최상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피부자극지수 전항목 0을 획득해 민감성 피부를 지닌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러쉬룸에서 판매. 문의 www.lushroom.co.kr

과자의 낙안을 만드는 목형으로 제작해 섬세한 모양과 무늬가 특징인 일본 타마노하다 Tamanohada 의 비누. 경사스러움을 상징하는 도미 모양의 비누로 붉은색 비누는 갓 딴 석류향기와 레몬 오일, 박하 향이 어우러진다. 챕터원에서 판매. 문의 www.chapterone.kr

 

 

데이 에프터 데이 Day After Day의 비누는 아트 오브제 같은 팝하고 유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모양도 예쁘지만 합성 응고제와 방부제를 넣지 않았으며 호박파우더, 홍화씨오일 등 천연 성분을 사용했다. 문의 dayafterday.co.kr

보는 것만으로도 욕실에 달콤함을 선사할 한아조 hanahzo의 비누.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만들어진 한아조의 비누들은 순 천연오일로 만들어지며 4주 이상 숙성한 천연 비누다. 합성 계면활성제,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문의 

 

산양유 비누 알로에 베라는 청정 자연 환경에서 자란 산양으로부터 얻은 깨끗한 산양유를 원재료로 만든 비누로 산양유는 우리 몸에 가장 가까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기능이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에도 효능이 있을 정도로 아주 순한 비누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문의 segmen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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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디스틴타 전기 오븐’은 9리터 용량으로 베이킹과 그릴 기능이 가능하며 외관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120~220℃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24만9천원.

입을 벌리고 있는 상어를 우산꽂이로 재미있게 표현한 ‘킬러’는 키부 제품으로 에리어플러스에서 판매. 35만원

리본 모티프를 의자 등받이에 적용한 ‘리본 체어’는 여성스러우면서 포인트 의자로 두기에 제격이다. 키부 제품으로 에리어플러스에서 판매. 26만원.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헌팅트로피가 포인트인 쿠션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8만8천원.

노란색 손잡이가 특징인 18리터 페달 휴지통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4만7천원

초소형 커피 머신 ‘픽시’는 물 부족 알림, 자동 절전 기능, 25~30초의 빠른 예열 기능 등을 탑재했다. 네스프레소에서 판매. 24만9천원.

8개의 개별 튜브로 이뤄진 ‘누아주’ 꽃병은 위에서 보면 둥글둥글한 구름을 닮았다. 짐블랑에서 판매. 22만9천원.

핸드 페인팅으로 장식한 블루 컬러의 플레인 문양이 고급스러운 ‘블루 플레인 하이핸들 컵&소서’는 컵보다 손잡이가 높이 올라오는 디자인이 우아하다. 로얄코펜하겐에서 판매. 25만원.

물이 끓으면 아름다운 새 소리가 나는 ‘버드 휘슬’ 주전자는 거울처럼 깨끗하고 매끄럽게 반사되는 몸체와 새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알레시 제품으로 39만원.

360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심플한 원통형 알루미늄 몸체와 방수 기능으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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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선물 상자를 푸는 순간, 상대방을 미소 짓게 할 10만~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동심을 자극하는 동화 속 마을 풍경을 담은 김현아 작가의 ‘도시의 낭만’ 작품은 리미티드 에디션 175로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 12만원.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의 건축적인 요소를 입은 ‘풀치나 커피 메이트’는 알레시 제품. 15만5천원.

남성의 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타이 세트 텀블러는 에르메스 제품. 개당 14만원.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대표 제품인 ‘안나 G’ 와인 오프너는 알레시 제품. 11만원.

파티 테이블을 쉽고 빠르게 변신시킬 수 있는 종이 ‘플레이스 매트’는 에르메스 제품. 16만원.

필기하는 모습을 빛낼줄 ‘룩스 로즈 골드’ 만년필은 라미 제품. 11만2천원.

현대 건축의 거장 알바 알토가 핀란드 호수 둘레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알바 알토 컬렉션 ‘알토 볼 로즈 골드’는 이딸라 제품. 14만원.

경량 소재로 만들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4.1채널과 3-버튼 리모트를 갖췄으며 고품질 마이크로 음악 재생과 전화통화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넥밴드형 무선 이어폰 CX7.00BT’는 젠하이저 제품. 19만7천원.

퇴적암에 오일을 뿌려 사용하는 스톤 디퓨저 ‘알라바스트’는 푸른색 패턴의 세라믹이 고급스럽다. 불리1803 제품. 10만8천원.

영화 <스타워즈>의 알투디투 캐릭터 크리스털 소품은 한정판으로 스와로브스키 제품. 16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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