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난방 기구 없이도 공간에 따스함을 불어넣을 포근한 파스텔 톤의 아이템 모음.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적인 의자는 스웨덴 가구 브랜드 블라스테이션 제품.

넨도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납장 ‘로프 컬렉션’은 카펠리니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미니멀한 디자인의 서스펜션 조명은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52만4천원.

넨도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납장 ‘로프 컬렉션’은 카펠리니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아이리스’ 베이스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연한 초록색으로 멋을 낸 수납장은 프랑스에 기반을 둔 상하이 디자인 스튜디오 메종 다다 제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카르만 푸프’는 e15 제품으로 디옴니에서 판매.

플라스틱 캔들 홀더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4천원.

비대칭적인 형태가 독특한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플로에 인셀’ 소파는 까시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느다란 선으로 제작된 바 체어는 페드랄리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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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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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내 기억 속에 반닫이는 늘 고동색 나무 소재로만 존재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날려준 이는 디자이너 정구호. 그는 반닫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백골동’이라는 이름의 반닫이를 만들었는데 장신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로 꼽은 정구호의 <백골동>전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2018년 1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tel 02-541-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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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 모티프의 아이템을 모았다.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이 그린 강아지 초상화 ‘Portrait of Maurice’는 비롯에서 판매. 블랙 MDF 프레임 포함, 5만4천원.

버려진 동물 모형을 활용하며 시작된 ‘동물 시리즈’의 ‘도그 트레이’는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15만원.

리넨 소재의 등받이에 강아지가 그려진 앤티크한 디자인의 의자는 까레에서 판매. 33만원.

각종 테이블 선을 내부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홀더 ‘우피’는 인터로그에서 판매. 가격 미정.

다양한 강아지 패턴이 그려진 ‘시티 도그 래핑 페이퍼’는 100% 재활용 종이에 실물성 잉크로 프린트한 포장지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0×49cm, 9천원.

데이비드 호크니가 키우는 닥스훈트 스탠리와 붓기의 모습을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 엽서 세트는 4가지 그림의 엽서가 봉투와 함께 들어 있다. M.K.B.C에서 판매. 2만4천원.

따뜻한 온기를 지닌 나무 장난감 컬렉션을 선보이는 카이 보예센의 ‘도그 팀’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높이 14cm, 7만원.

100% 램스울로 제작한 도나 윌슨의 강아지 인형 ‘보니&본’은 뼈다귀 모양의 장난감이 포인트다. 9만8천원.

알렉산더 지라드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만든 우든 돌 시리즈 중 ‘우든 돌 도그’는 나무로 강아지의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한 오브제로 루밍에서 판매. 1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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