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작은 접시로, 매년 한정 생산된다. 로얄코펜하겐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아름다운 트리를 팔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평화롭고 고요하게 표현했으며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차가운 크리스마스의 밤 풍경과 멈춰 선 여우의 모습이 몽환적으로 표현됐다. 로얄코펜하겐은 1908년, 빙앤그론달은 1895년부터 이어 플레이트를 생산해오고 있으며 그때의 생산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또 해가 지나면 해당 연도의 이어 플레이트 몰드를 파기하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 한국 로얄코펜하겐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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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위하여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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