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터치가 살아 있는 캐주얼한 의자는 톤에서 판매.

심해로 들어가는 색감을 연출한 넨도 디자인의 유리 수납장은 글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

블랭킷은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오묘한 광채를 내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시머 테이블은 글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

2015년 론 아라드가 모로소를 위해 디자인한 ‘글리더’ 소파. 흔들의자처럼 좌석이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모로소에서 판매.

올해의 유행색인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를 입은 의자는 자하 하디드 디자인으로 까시나.

‘다이드’테이블은 독일 출신 디자이너 마이케 하르데의 작품.

일본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의 서정적인 감성을 입힌 ‘브룩’ 푸프는 모로소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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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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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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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 컬렉션.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냉장고 FAB 28은 스메그에서 판매.

2중 내부 열선 컨벡션 기능을 갖춘 전기 오븐 EO12562는 균일한 열 전달로 완벽한 베이킹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프리미엄 솔라는 40여 년간 사랑받고 있는 헤리티지 제품으로 독일의 삼색기를 아이코닉하게 표현한 솔라 패턴을 적용했다. 휘슬러에서 판매.

자연 소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주물 절구와 타원형 냄비는 모두 스켑슐트에서 판매

독일의 바우하우스를 상징하는 실용과 미학을 담은 솔라 디너웨어 컬렉션은 휘슬러에서 판매.

독일의 바우하우스를 상징하는 실용과 미학을 담은 솔라 디너웨어 컬렉션은 휘슬러에서 판매.

자연 소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주물 절구와 타원형 냄비는 모두 스켑슐트에서 판매

원목 스틱과 철제 관절로 만든 조립식 시스템 선반은 메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좋아하는 술을 올려 홈바로 활용하기 좋은 트롤리는 SMD 디자인 제품으로 라곰홈에서 판매.

‘질리안’은 와인 배럴에서 숙성시켜 딸기, 백후추, 꿀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벨기에 스타일의 팜하우스 에일이다. 구스아일랜드에서 판매.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도쿠진 요시오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돔 페리뇽 빈티지 2009는 서울 및 수도권 호텔과 백화점에서 판매.

디자이너 새미 칼리오 Sami Kallio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다이닝 테이블은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컬러감이 돋보이는 유리 저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컬러감이 돋보이는 유리 저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멋스러운 셰이프의 조명은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의자는 모두 이탈리아의 목조 가구업체인 마티아치 Mattiazzi 제품으로 라곰홈에서 판매.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의자는 모두 이탈리아의 목조 가구업체인 마티아치 Mattiazzi 제품으로 라곰홈에서 판매.

100% 풀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사용이 편리한 휘슬러 매직 조리 도구 5종과 걸이대는 휘슬러에서 판매.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티타월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모빌은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의자는 모두 이탈리아의 목조 가구업체인 마티아치 Mattiazzi 제품으로 라곰홈에서 판매.

태피스트리 우븐 러그의 일종인 킬림 기술로 제작한 러그는 추상적인 그래픽 모티프와 전통적인 수공예 방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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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LASSIC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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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라고 해서 모던한 취향만 있으란 법은 없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뉴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오 폰티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란다시오 미러’는 왕관을 단순화한 장식이 특징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오페라 박스에 앉아 있는 우아한 오페라 팬을 보여주는 ‘포르나세티 Ⅱ 97140’ 벽지는 폭 68.5cm로 반복되는 패턴이 매력적이다. 콜앤선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과하지 않은 로맨틱한 곡선 프레임의 침대는 퀸 사이즈로 파넬에서 판매.

오래된 그림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에디스 쿠션’은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마름모 패턴과 클래식한 손잡이, 우아한 다리 곡선이 돋보이는 사이드 테이블은 파넬에서 판매.

입체적으로 주름진 녹색의 꽃병은 케흘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섬세하게 주름이 잡힌 패브릭 재질과 스틸 프레임으로 이뤄진 파티션 ‘미니마 모랄리아’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금색 도트 무늬가 새겨진 ‘파빌리온 도트 컷 테이블 램프’는 아띠끄디자인에서 판매.

가면을 쓴 여인의 모습이 담긴 블랙 컬러의 ‘캐서린 사이드 테이블’은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스모크 유리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네버엔딩글로리’ 펜던트 조명은 라스빗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청록색 벨벳으로 커버링한 넉넉한 2인용 소파는 아띠끄디자인에서 판매.

크리스털 디켄터의 마개 모양을 본떠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와인잔 컬렉션은 챕터원에서 판매.

클래식한 드로잉이 그려진 접시는 본 아시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비정형 모양의 대리석 트레이는 김현주스튜디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고리가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 ‘오프 더 문 사이드 테이블’은 라곰에서 판매.

가운데 새 장식이 포인트인 ‘도브 더블 스낵 디시’는 라곰에서 판매.

앤티크한 스타일의 브라스 소재 꽃병은 세락스 제품으로 더패브에서 판매.

동글동글한 팔걸이와 등받이 모양이 클래식한 라운지를 떠올리게 하는 위트만의 암체어는 보에에서 판매.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울 소재의 ‘심볼로 러그’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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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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