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거실이라면
플랫 소파 바이헤이데이의 하이엔드 수공예 라인인 바이헤이데이 크래프트에서 선보인 ‘플랫 소파’는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비율과 모던한 디자인, 좋은 가죽으로 완성했다. 바이헤이데이에서 판매. 2060(w)×900(d)×820(h)mm, 3백87만2천원.
수납을 겸하는 소파
발렌투나 소파 좌석 아래 수납공간이 숨어 있는 ‘발렌투나 소파’는 등받이 방향을 바꿀 수 있고, 때로는 침대처럼 활용할 수 있어 작은 공간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이케아에서 판매. 2660×1130×840mm,1백13만원.
오래 사용할 가죽 소파
제레미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제레미 소파’는 구스다운, 메모리폼, 에코 플렉스폼을 내장재로 채택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눌림이나 꺼짐이 없다. 나뚜찌에서 판매. 2020×960×800mm, 7백만원대.
넉넉한 카우치형 소파
브리즈 카우치형 ‘브리즈 비텔로 슈큰 통가죽 소파’는 국내에서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미국산 소가죽을 일컫는 비텔로 슈큰 통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45단계로 조절되는 헤드 레스트와 누웠을 때 편안하고 공간 효율적인 팔걸이가 특징. 자코모에서 판매. 3200×1820×960mm, 3백46만원.
멋스러운 패브릭 소파
셜록 그린 매력적인 녹색의 크바드랏 패브릭으로 마감한 3인용 ‘셜록 그린 소파’는 패브릭 소파 특유의 부드러움과 모던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블루 컬러 패브릭으로도 만날 수 있다. 비아인키노에서 판매. 2100×900×860mm, 3백68만원.
컬러풀한 패브릭 소파
슬리핑 소파 타프 그린 등받이와 시트 부분에 수면을 위한 포켓 스프링이 내장돼 있어 등받이를 젖혀 좁은 공간에서는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슬리핑 소파’. 상큼한 녹색 패브릭 소파가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가리모쿠 제품으로 리모드에서 판매. 2030×770×730mm, 2백24만원.
미니멀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클라우드 소파 구름을 형상화한 듯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클라우드 소파’는 덴마크 볼리아 제품으로 모든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어디에 두어도 다른 인테리어 요소를 방해하지 않을 만큼 미니멀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220×820×750mm, 3백5만원.
테이블과 조명을 한번에
델락티그 소파 보조 테이블과 조명이 결합된 3인용 소파로 손님이 왔을 때는 간단한 베드로 활용할 수 있다. 커버를 벗겨서 세탁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아랫부분은 메탈 소재로 제작되었다. 이케아 제품. 2240×840×790mm, 1백41만8천원.
내추럴한 패브릭 소파
컴포터블 소파 라운드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충분히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컴포터블 소파 라운드’는 내부를 화이버 완충 솜으로 보강해 쉽게 꺼지지 않고 포근함을 선사한다. 자연스러운 패브릭 마감이 돋보인다. 챕터원에서 판매. 2100×980×700mm, 1백85만원.
아늑함을 추구한다면
사티 페임 패브릭 소파 풍성한 볼륨과 위로 올라온 팔걸이 덕분에 아늑함을 만끽할 수 있는 ‘사티 페임 패브릭 소파’는 옆으로 앉아서 기대도 편안하다. 고급 발수 코팅 원단으로 가벼운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알로소에서 판매. 2200×920×850mm, 2백43만9천원.
콤팩트한 가죽 소파를 찾는다면
무토 비텔로 슈큰 통가죽을 사용한 ‘무토 소파’는 두툼한 팔걸이와 깔끔한 스티치 처리,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 레스트, 무게를 지탱하는 보조 다리 등 작지만 가죽 소파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 자코모에서 판매. 2100×1150×950mm, 2백7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