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90m 길이의 나일론 끈을 감아 만든 ‘팬톤 원’ 체어는 몬타나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
부드러운 곡선과 레트로 스타일의 ‘핸드 블렌더 레드 한국형’은 화사한 컬러감으로 생기 넘치는 주방을 완성해준다. 스메그.
무게가 실리는 쪽으로 기울어지거나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펀’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
1~10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한 ‘반죽기 레드 한국형’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책임진다. 스메그.
‘피오니아 블러쉬 케이크 스탠드’는 오리엔트풍의 시누아즈리 스타일을 베이스로 풍성한 모란송이, 작은 나뭇가지, 이국적인 새들과 화려한 나비 패턴이 돋보인다. 웨지우드.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시 안나 G‘는 알레시.
고전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르네상스 골드 티잔&소서, 골드 티포트’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시리즈로 웨지우드.
좌석과 등받이, 팔걸이까지 모두 한 면으로 이루어진 ‘임스 몰디드 플라스틱’ 암체어는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
모던한 주방과 다이닝 테이블에 잘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시리즈 ‘머머 블루 카라페, 슈가 볼, 플레이트’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
그림 동화 작가 엘사 베스코브 Elsa Beskow의 그림책에 나오는 일러스트를 패턴화한 디자인의 ‘엘사 베스코브 냅킨 언클 블루’는 이노메싸.
라운지 체어로 이용하거나 원하는 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 빈백 패트롤’은 사용자 몸에 맞게 셰이프의 변형이 가능하다. 펫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
공중그네를 타는 경쾌한 소년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트라페즈 티포트’는 뚜껑 손잡이를 24캐럿 골드로 도금해 고급스럽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
투명한 샴페인 글라스는 상단의 골드 컬러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H&M홈.
실버 톤의 나뭇잎 디테일을 더한 화이트 그릇 받침대 ‘실버 톤 리브즈 포슬린 베이스’는 자라홈.
부드러운 곡선 라인과 새하얀 컬러가 매력적인 알바 알토 화병은 이딸라.
흰색 배경의 도트 무늬가 경쾌한 ‘도트 티포트’는 고급스러운 골드 장식을 더했다. 마틴싯봉리빙.
종이를 접은 듯한 도자 볼 ‘크러시드’는 샐러드나 과일을 담기 좋은 크기다. 무토 제품으로 짐블랑.
공작새 장식의 금속 대형 촛대는 공작의 날개 패턴까지 살린 디테일을 돋보인다. H&M홈.
겨우살이 잔가지 모양의 메탈 촛대는 가지와 이파리를 섬세하게 표현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H&M홈.
두 개의 개별적인 반구형 ‘멀티라이트’ 펜던트 조명은 비대칭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구비 제품으로 짐블랑.
황동으로 제작한 다용도 캔들 홀더 ‘서클’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장식품이나 나뭇잎을 매치하면 좋다.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
반짝이는 골드 컬러의 알바 알토 볼은 매끄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이딸라.
모로코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뉴 까사블랑카’는 크롬으로 코팅된 매끄러운 다리에 빈티지 쟁반을 매치해 유니크하다. 런빠뉴.
이파리 모양의 냄비 받침 ’02 오크’는 널찍한 사이즈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데일리라이크.
이딸라를 대표하는 투명 접시에 도트 무늬가 들어간 ‘가스테헬미 페이퍼 냅킨’은 이딸라.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하이 트레이’는 소품, 오브제 등을 보관하기 좋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
귀여운 동물 패턴이 특징인 ‘베이직 에이프런 06 Lesser 판다’와 ‘오븐 장갑 02 레서’는 커플이나 신혼부부의 선물로 추천한다. 데일리라이크.
여름날 아침에 맺힌 이슬방울처럼 반짝이는 디자인의 ‘가스테헬미 텀블러’는 이딸라.
물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알바 알토 화병 ‘모스 그린’은 은은한 색감이 매력적이다. 이딸라.
식물을 위트 있게 디자인한 실리콘 소재의 실리콘 냄비 받침 ‘04 몬스테라’는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라이크.
오믈렛이나 팬케이크, 볶음 요리 등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무쇠 스킬렛’은 오븐에 그대로 넣어 요리할 수 있다. 르크루제.
기다란 원목 상판과 메탈 다리로 구성된 ‘밴쿠버’ 원목 테이블은 견고함과 묵직함이 특징으로 보컨셉.
두꺼운 초를 올려 사용하는 ‘나풀라 캔들 홀더 모스그린’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아름답다. 이딸라.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901 티 트롤리’는 커다란 바퀴와 프레임이 조화롭고 바퀴가 커서 이동이 용이하다.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
넉넉한 핸들과 뛰어난 열전도성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무쇠 주물 냄비 ‘시그니처 원형 냄비’는 르크루제.
호수 모양을 본뜬 디자인의 ‘우드 스탠드’는 알바 알토 화병과 같이 매치하기에 좋다. 이딸라.
와인을 보관하거나 음식을 나르는 데 유용한 ‘롤링인’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다이닝 공간에서 빛을 발한다. 모엠컬렉션.
반투명한 회색빛 와인 글라스는 은은한 색감으로 고급스럽다. H&M홈.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르티고 스몰 블랙’ 펜턴트 조명은 천고가 높은 공간에 달면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쁘띠 퍼니처 제품으로 짐블랑.
원형 받침대가 있는 대형 유리 촛대는 높낮이가 다른 촛대를 같이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H&M홈.
나비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리플’ 체어는 둥근 셰이프로 등을 편안하게 감싼다. 모로소.
클래식한 우아함과 유니크한 매력을 겸비한 ‘빅 윌’은 테이블 끝에 위치한 휠이 특징이다.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
슬림한 튜브 다리와 목재로 이뤄진 ‘비수 체어’는 모던한 분위기의 사무실이나 다이닝 공간에 적합하다. 무토 제품으로 짐블랑.
크레인의 무쇠 주물 냄비 ‘프라잉 팬과 소테 팬’은 시간이 흐르고 자주 사용할수록 길이 들어 요리 맛을 더한다. 이노메싸.
2개의 버너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로로 긴 형태의 팬 ‘헤링본 투 홉 그리들 팬’은 크레인 제품으로 이노메싸.
자작나무로 만들어 가볍고 튼튼한 것은 물론 이음새 없이 깔끔한 형태의 ‘팟 스탠드’는 오브제로 사용해도 좋다. 마자무 제품으로 루밍.
4개의 초를 꽂을 수 있는 메탈 촛대는 금색과 검정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H&M홈.
감각적인 패턴과 형태로 오브제뿐만 아니라 화병으로도 사용 가능한 ‘아트데코’는 챕터원의 시그니처 브랜드 스틸라이프 제품으로 챕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