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색상과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고품질의 야외 가구 및 실내 소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에티모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에서 더욱 돋보이는 니콜레트 체어.
파스텔 컬러와 나무 소재의 조화로 세련미가 느껴진다.
타볼리노 바소 Tavolino Basso 테이블.
올해 에티모에서는 유난히 많은 의자와 소파 컬렉션을 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제품은 프랑스 디자이너 패트릭 노르게 Patrick Norguet가 디자인한 니콜레트 Nicolette 체어다. 6가지 색상의 알루미늄과 나무의 조화로 세련된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둥근 형태의 등받이가 특징이다. 또한 높은 등받이의 에세드라 Esedra 소파와 니트 암체어 등 편안함을 극대화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ESEDRA by Luca Nichetto Sofa
ESEDRA by Luca Nichetto Sofa
ESEDRA by Luca Nichetto Sunbed
KNIT by Patrick Norguet Chair
KNIT by Patrick Norguet Lounge Chair / KNIT by Patrick Norguet Ottoman
KNIT by Patrick Norguet Sunbed
KNIT by Patrick Norguet Sofa
PLUVIA by Luca Nichetto Chair
NICOLETTE by Patrick Norguet Chair
AGAVE by Mattia Albicini Chair
STITCH by Ethimo Chair
STITCH by Ethimo Chair / STITCH by Ethimo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