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는 197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가구 회사로 뉴욕 모마 MoMA에 소장되기도 한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Giandomenico Belotti의 스파게티 의자가 첫 작품이었다.  
알리아스 Alias 아틀리에 오이가 디자인한 엘 라 나브 바 E La Nave Va 의자

알리아스 Alias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AliasTurns40’로 무대에 오른 알리아스는 설립 초기부터 탐구 주제였던 재료에 집중했다. 지금까지 주재료로 사용한 알루미늄에서 벗어나 올해는 나무를 탐구했다. 알리아스는 알프레도 아베를리 Alfredo Häberli, 아틀리에 오이 Atelier Oï, 미켈레 데 루키 Michele de Lucchi에게 나무라는 재료의 특성을 자유롭게 해석하도록 했다.  
알리아스 Alias 미켈레 데 루키의 Trigono 소파
 
알리아스 Alias Ludovica+Roberto Palomba가 디자인한 알루첸 소프트 파롬바 Aluzen Soft Palomba 소파
 
알리아스 Alias

TRIGONO by Michelede Lucchi Sofa

알리아스 Alias

TIME by AlfredoHäeberli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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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의 테마는 브라질에 위치한 페르난도 드 노론하 FernandodeNoronha 섬에 얽힌 이야기다. 1500년대 발견된 노론하 섬은 감옥과 군대의 기지였다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되었다. 어 랏 오브 브라질은 이 섬에 살았던 튤리오 Tulio라는 인물을 주제로 브라질의 장인정신이 담긴 신비롭고도 개성 넘치는 가구를 선보였다.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ARAUCO by PedroFranco Sideboard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KAOS by PedroFranco Chair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UNDERCONSTRUCTION by PedroFranco Sofa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ESQUELETO by PedroFranco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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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탈 Kettal

케탈 Kettal

케탈 Kettal
1964년 설립된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케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해안가에서 시작되었다.
전시장에 놓인 케탈의 아웃도어 가구
설립자 마누엘 알로르다 Manuel Alorda는 독일로 여행을 가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전무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케탈을 설립했다. 그리고 2000년, 케탈은 트리콘포트 Triconfort와 휴고넷 Hugonet을 인수해 하나의 그룹이 되었다. 2005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와 함께 출시한 마이아 Maia 컬렉션의 성공으로 국제적인 인지도와 명성을 얻었으며, 친환경적인 페인트와 나무를 사용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에는 콘스탄틴 그리치치 Konstantin Grcic, 나오토 후카사와 NaotoFukasawa 등의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였다.  
케탈 Kettal

METEO by KonstantinGrcic Parasol

 
케탈 Kettal

METEO by KonstantinGrcic Parasol

 
케탈 Kettal

HALF DOME LAMP by NaotoFukasawa FloorLamp

 
케탈 Kettal

BAND COLLECTION by PatriciaUrquiola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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