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라는 1934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만든 카르텔의 화병 데쿠파주 Découpage
색감이 돋보이는 ‘더 컬렉터 TheCollector’ 부스
허먼 밀러 HermanMiiller 사에서 판매하던 찰스&레이 임스 Charles&RayEames 가구의 유럽 판권을 얻는 동시에 고속 성장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찰스&레이 임스가 디자인한 의자에 다채로운 색상을 업데이트한 부스와 타프 스튜디오 Taf Studio가 디자인한 아르텍 Artek의 새로운 아틀리에 우드 체어도 선보였다. 또한 클래식 라인을 활용해 더 컬렉터 The Collector, 더 보헤미안 TheBohemian, 더 글로벌 엔트로프로누어 TheGlobalEntrepreneur, 더 노마드 TheNomad의 4가지 생활 방식으로 꾸민 쇼룸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Citterio의 라운지 체어 그랜드 릴랙스 GrandRelax, 헬라 용에리위스 Hella Jongerius의 보비스트 Bovist 등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다채로운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비트라가 운영하는 캠퍼스
4.5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아르텍의 의자
비트라의 전시장 전경
FIBERGLASS SIDE CHAIR byCharles&Ray Eames Chair
GRAND RELAX byAntonioCitterio LoungeChair
VLINDER SOFA byHellaJongerius S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