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뷰 Tribú
1990년대 초반, 테라스와 정원을 집 안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성장한 벨기에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트리뷰.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 작은 정원을 연출한 트리뷰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엘리오 Elio 컬렉션을 공개했다. 캐나다 디자이너 야부 푸셀버그 YabuPushelberg가 디자인한 엘리오는 둥근 실루엣의 좌석과 등받이가 몸을 감싸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노디 Nodi 라운지 체어와 노마드 이지 Nomad Easy 체어, 데이베드 겸 소파로 사용 가능한 센자 메리디엔느 SenjaMeridienne 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을 비롯해 실내, 실외에서 사용 가능한 테이블과 조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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