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가 날갯짓하듯 펼쳐지는 이 TV는 뱅앤올룹슨이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의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다.  

  이 TV는 겉모습에서의 놀라움이 끝이 아니다. 우선 비주얼부터 이야기해보자.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상요하는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이 하나로 융합된 시네마 체험을 선사한다. 3채널 사운드 센터를 통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며 총 6개의 스피커와 6개의 앰프를 탑재해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기 때문. 집을 한순간에 시네마로 바꿔주는 베오비전 하모니는 뱅앤올룹슨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l 뱅앤올룹슨 압구정 본점 02-518-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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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슬픔과 우울함을 표현하는 색으로 사용되곤 하는 블루. 하지만 팬톤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는 해 질 무렵의 푸른 하늘처럼 안정적이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듯한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내부에 2개의 앰프를 탑재했고 가죽 손잡이와 방수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뱅앤올룹슨에서 판매. 22만원.
 
얇은 강철 소재의 ‘칼레이도 트레이’ 스몰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1천원.
 
다이빙 혹은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과 블루 컬러의 배경이 어우러진 정규리 작가의 작품 ‘컴 앤 고’는 오픈갤러리에서 판매. Ø20cm, 1백50만원.
 
리모와 ‘하이브리드 캐빈 플러스’는 유광 소재로 화사한 멋이 있으며 경량성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튼튼하면서도 가볍다. 리모와에서 판매. 1백6만원.
 
대나무 바구니에서 영감을 얻은 공기청정기 ‘C030’는 360˚의 원형 보디 전체에서 유해 물질을 흡입하고 윗부분에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제품으로 시코몰에서 판매. 59만9천원.
 
덴비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한 ‘임페리얼 블루’의 커피 컵&소서 세트와 티포트는 티타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준다. 덴비에서 판매. 컵 3만3천원, 소서 1만8천원, 티포트 23만원.
 
ABS 플라스틱 소재의 보디로 가볍고 그립감이 좋은 라미의 시그니처 ‘사파리’ 모델. 5만6천원. 아주라이트 색깔의 잉크는 2만5천원.
 
위빙 디자인이 클래식한 ‘체어 위드 암레스트 노트 Knot 블루’는 은은한 빛이 감도는 벨벳 소재라 더욱 특별하다. 까레에서 판매.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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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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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올해는 잘해보겠노라 다짐하며 책상을 정리한다. 디자인 사무 용품으로 세련된 업무 환경을 연출해보자.  
다이슨에서 2년여에 걸쳐 개발한 ‘라이트사이클TM 테스크 조명’은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빛을 제공한다. 다이슨에서 판매. 66만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테이프 디스펜서 데스크’는 자주 분실하는 스카치테이프를 대체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10만8천원.
 
프랑스 건축가 장 프루베가 1930년에 디자인한 ‘램프 드 뷔르’는 구부러진 모양이 마치 얇은 종이를 만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트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신문과 책, 잡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매그 백’은 가방 형태로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메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2만3천원.
 
각기 다른 손잡이가 달려 있는 3개의 연필꽂이 ‘버켓’은 홀더뿐 아니라 트레이에 키, 클립 또는 작은 사무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31만원.
 
1950년대 만들어진 연필 세트 ‘빈티지 컬렉션 1950 Hb2’는 포장이 열리는 방식과 타이포그래피에서 묻어나는 빈티지스러움으로 연필 애호가에게 완벽한 선물이 되어준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1만3천원.
 
세심한 물결 모양의 주름으로 디자인된 ‘웨이브 데스크 오거나이저’는 편지와 문서 등을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14만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쓰레기통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쉐이드 빈’은 6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9천원.
 
다양한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지인 피브레노의 ‘마우스 패드’는 사무 분위기를 멋스럽게 바꿔준다. 챕터원에서 판매. 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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