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휴양지처럼 집 꾸미기
우리 집을 발리의 어느 근사한 리조트처럼 만들 수 있다. 라탄 아이템만 있으면! 라탄 소재로 보기만해도 시원해 무더운 여름철에 제격이다. 시원한 망고 주스도 곁들여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라탄을 손으로 엮어 만들어 각 암체어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부스포크 암체어는 포큰하게 감싸주는 느낌을 준다. 이케아에서 판매. 9만9천원.
천연 라탄 소재로 만든 바 디테일의 벤치는 공간에 오브제나 책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미니 테이블로사용해도 좋겠다. 자라홈에서 판매. 17만 9천원.
덴마크의 역사 깊은 라탄 가구 전문 회사인 시카의 오토만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공간 어디든 두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69만원
대나무를 짜서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품으로 아크릴 반구 위에 얹어져 감싸진 형태가 특징인 펜던트 조명. 다양한 일본 디자인과 유럽 디자인의 고품질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를 제작하는 메트록스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78만원.
투톤 라탄 소재와 유리가 만나 시원한 느낌을 배가 시켜주는 제품들로 홀더와 분리가 가능하다. 보틀과 컵 아이스 버킷은 모두 자라홈에서 판매. 유리컵 1만3천원. 보틀 4만 2천원. 아이스 버킷 5만5천원.
라탄 소재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케인 월드롭 그린은 언와인드에서 판매. 4백5십만원.
접이식 다리로 높이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 피크닉 떠날 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자라홈에서 판매. 11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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