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홈 컬렉션과 기프트, 홈 트레이닝 등으로 꾸민 집을 잠시 상상해보았다. 모든 것이 루이 비통 제품으로 이뤄진 집을 말이다.
루이 비통의 무선 이어폰을 끼고 책도 읽고, 모노그램이 그려진 발리볼 세트로 해변에서 운동도 하고, 트래블 북을 펼쳐보아도 좋겠다. 루이 비통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르 바비풋 게임 테이블 또한 컬렉터의 지갑을 열게 할 만하다. 천연 소가죽 손잡이와 독특한 텍스처가 살아 있는 에피 가죽으로 마감한 외관, 선수 모형 하나도 장인들이 직접 색을 칠한 르 바비풋은 지루한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바꾸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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