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라가 가을을 맞아 미나 페르호넨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작은 행복이 될 일상 용품이 컨셉트인 이번 컬렉션은 이딸라의 대표적인 디자인 떼에마에 손으로 직접 그린 새 패턴을 담은 3가지 세라믹 테이블 웨어, 밝고 행복한 일상의 순간을 연상시키는 글라스 버드 3종 그리고 개성있는 토트백, 파우치, 키링 등의 패브릭 제품군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을 디자인한 미나페르호넨의 미나가와 아키라 Minagawa Akira는“새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존재다. 모두가 이 컬렉션에서 자신의 새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전할 이딸라와 미나 페르호넨의 컬렉션은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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