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시나 뉴 컬렉션

#까시나 뉴 컬렉션

#까시나 뉴 컬렉션

 

CONSTELLATION by Cassina R+D Centre Lighting

 

까시나 Cassina

2020년 까시나가 새로운 관점으로 고안한 가구 컬렉션을 발표했다. 잘 사는 삶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행위를 아우를 수 있는 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아하고 구조적인 가구를 선보여온 거장 이코 파리시 Ico Parisi와 편안한 숙면 환경을 고려한 로돌포 도르도니 Rodolfo Dordoni, 기능적인 집을 만드는 네리&후 Neri&Hu의 스테이 컬렉션 등 세대를 넘나드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는 까시나의 아트 디렉터를 맡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guiola가 올해의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을 디자인했다.

 

875 ARMCHAIR by Ico Parisi Armchair

 

NEXT STOP by Luca Nichetto Sofa

 

INFINITO WALL BOOKSHELF by Franco Albini Book Shelf

 

ELIO MOON by Cassina R+D Centre Lighting

 

PA1947 by Ico Parisi Desk

 

PARAVENTO BALLA SCREEN by Giacomo Balla Screen

 

SERVICE PRUNIER CUP by Richard Ginori Tableware

 

STAY COLLECTION by Neri&Hu Screen&Hanger

 

MEX-TLI by Piero Lissoni Sofa

 

STAY COLLECTION by Neri&Hu Screen&Hanger

 

BUSH MILLS by Cassina R+D Centre Lighting

 

ACUTE SIDE TABLE by Rodolfo Dordoni Side Table

 

STAR DUST by Cassina R+D Centre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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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포스터 여행

아트 포스터 여행

아트 포스터 여행

그림 속 장면으로 타임 슬립.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앰버 빅토리아의 ‘Time’s up’ 포스터로 박국이숍에서 판매. 155×180mm, 15만9천원(액자 포함).

 

프랑스의 추상화가 장 바젠의 1970년대 포스터는 비롯에서 판매. 400×600mm, 11만8천원.

 

다양한 레저 활동을 묘사한 ‘East Coast Joys’ 시리즈로 편안하고 단순한 영국 해변의 분위기를 그렸다. 톰 퍼비스의 포스터로 오픈에디션에서 판매. 320×430mm, 8만5천원(액자 포함).

 

1978년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열린 알바 알토의 전시 포스터는 박국이숍에서 판매. 510×770mm, 18만9천원(액자 포함).

 

1964년 에두아르도 칠리다의 개인전을 기념하는 포스터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대조를 이뤄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에디션이다. 비롯에서 판매. 479×625mm, 17만3천원.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정적인 공간에 활기를 부여하는 ‘Pastels’ 포스터는 피터 스탬플리 Peter Stampfli 작품으로 룸퍼멘트에서 판매. 560×800mm, 15만원(액자 포함).

 

데이비드 호크니의 수영장 시리즈로 1967년 4월부터 6월 사이에 그려진 아크릴화 포스터는 오픈에디션에서 판매. 470×480mm, 11만5천원.

 

디자인 스케치로 제작된 로낭&에르완 부훌렉의 아트 포스터는 루밍에서 판매. 675×675mm, 7만8천원

 

자동차 위에 서 있는 코끼리를 위트있게 표현해 공간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데이비드 슈글리 작가의 ‘Untitled’ 포스터로 박국이숍에서 판매. 500×700mm, 18만9천원(액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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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26th BIRTHDAY BY LEE BROOM

HAPPY 26th BIRTHDAY BY LEE BROOM

HAPPY 26th BIRTHDAY BY LEE BROOM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빛낸 디자이너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에게 <메종>의 26주년 소식을 알리자 생일 기념 축하 포스터를 보내왔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빛낸 디자이너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에게 <메종>의26주년 소식을 알리자 생일 기념 축하 포스터를 보내왔다. 그의 작품인 오리온 글로브 조명에  축하 기념 문구를 새겨넣은 디자인을 선물한 것. 드로잉만으로도 리 브룸의 개성을 느낄 수 있어 첫 페이지를 장식하기에 충분하다. Thank you Lee B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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