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다스릴 때다. 목욕 시간을 보다 아름답게 완성시켜줄 욕실 아이템을 소개한다.
타월과 세면도구를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수건 걸이와 스툴은 욕실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수건 걸이 29만원, 스툴 35만원.
유기농 면으로 만든 와플 모양의 수건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만6천원.
깔끔함이 돋보이는 칫솔은 덴마크 브랜드 노메스코펜하겐 제품으로 구름바이에이치에서 판매. 1만2천원.
브라운 마블이 멋스러운 벤덤 트레이는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6천원.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본 Bon 시리즈의 칫솔 홀더는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9천5백원.
책을 올려놓거나 와인잔을 완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욕조 트레이는 움브라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12만원.
현무암을 닮은 비누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 힐링을 돕는다. 아엘시즌 제품. 3만2천원.
굴곡이 아름다운 커플 욕조는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새턴바스에서 판매. 3백83만원.
방수가 가능한 IPX4 등급으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마샬 스톡웰2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비코AV에서 판매. 30만원대.
물건을 단정하게 보관할 수 있는 3단 수납 트레이는 자라홈에서 판매. 1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