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새로운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토 Letto와 알도 Aldo. 아이보리와 그레이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레토는 부드러운 패브릭 헤드보드와 모서리에 섬세한 디테일을 적용해 한층 모던한 침실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 패브릭의 사용이 특징인데, 포근한 촉감은 물론 가벼운 생활 얼룩이나 오염을 물로 손쉽게 지울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모듈형으로 출시된 알도는 13가지나 되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쓰임에 따라 패널, 수납가구 등을 선택할 수 있어 흥미롭다. 베드 패널에는 은은한 빛을 내는 LED 조명과 멀티콘센트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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