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데코 편집숍 탑스 메종이 롯데백화점 인천 터미널점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리빙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선보이는 탑스 메종은 롯데백화점의 전문 바이어가 직접 매입한 유럽 15개국의 브랜드 60여 개를 한데 모아 각기 다른 개성과 가치를 제안한다. 취향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는 조명, 러그, 쿠션, 액자 등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대표 브랜드로는 덴마크의 펌리빙, 헤이, 앤트래디션과 네덜란드의 브라반티아, 스웨덴의 파멜리나 등이 있다.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가격과 유사한 수준이면서도 백화점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번 여름 유럽에서 온 프리미엄 홈 데커레이션 제품을 손쉽게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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