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으로 제작된 PC 포터블 램프는 여러 색을 배합해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됐다. 피에르 샤팡이 디자인한 것으로 헤이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12만원.
떡갈나무로 만든 손잡이로 이동과 휴대성을 높인 팔로우미 테이블 램프는 총 3단계로 빛 조절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 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마르셋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35만원.
실내와 실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볼레케 Bolleke 램프는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나무나 파라솔 등에 걸어놓을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20만8천원.
용도에 따라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리와 손잡이를 병합시켜 클립같은 인상을 주는 루카 테이블 램프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20만원대.
지문이 찍히거나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미나 램프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총 9가지 색상의 라이팅 모드를 지원한다. 렉슨 제품으로 더 콘란샵에서 판매.9만원.
랜턴같은 인상의 소프트 스폿 솔라 램프는 이름처럼 태양전지를 사용한 조명으로 은은한 빛을 발산하는 것이 매력이다. 로젠달 코펜하겐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20만원대.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세타고 램프는 작은 버섯을 모티프로 디자인됐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5만원대.
뼈다귀를 물고 있는 북실북실한 강아지 형상의 스카티 램프는 실제 강아지와 흡사한 크기로 만들었다. 키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5만원.
인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지 피지 램프는 머리를 연상시키는 동그란 구 아래로 투명한 막이 씌워진 형태가 인상적이며, 다양한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로데스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3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