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베이스에 블랙 쿠션으로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푸테이 디렉션 피보텅은 비트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71만원.
1950년대 유럽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한 타임리스 디자인의 보아즈 컨퍼런스 체어 블랙 레더는 윌드 스피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11만원.
블랙 스톤웨어 쉐입이 멋스러운 로 컬렉션 촛대는 르위켄에서 판매. 52만원.
옷걸이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행어는 자노타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71만원.
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든 고양이 오브제는 디자이너 이에로 아르니오의 작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9만원.
메탈소재의 깔끔한 블랙 RS3 풋볼 테이블은 RS바르셀로나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4백만원.
조용한 라이팅 알람시계는 브라운 제품으로 더 콘란샵에서 판매. 4만원.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벨레 멜로우 테이블 스피커 W501T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상판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벨레에서 판매. 44만9천원.
드로잉을 연상시키는 다리 달린 스탠딩 램프는 발레리 오브젝트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백60만원.
친근한 디자인의 임스 엘리펀트 오브제는 비트라 제품으로 아노메싸에서 판매. 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