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시린 계절, 집 안에 온기를 더할 포근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패브릭 아이템을 소개한다.
다양한 텍스처의 리위 아르폼브라 러그는 간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1백43만원.
순수한 자연의 숲을 추상적으로 담은 예레스 쿠션은 미쏘니홈 제품으로 매치스패션에서 판매. 27만원대.
모던한 느낌의 페커 티슈 케이스는 르위켄에서 판매. 2만5천원.
인도의 장인이 루프 자수 기술로 제작한 쿠션 커버는 더콘란샵에서 판매. 9만5천원.
가리비를 모티프로 한 부드러운 캐시미어 쿠션은 세이브드 NY 제품으로 매치스패션에서 판매. 64만원대.
우아하면서 독특한 등선 라인이 돋보이는 피아 소파는 크리스토프 델코트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문의.
블랙과 베이지색 울, 캐시미어, 실크 원사로 GG 패턴을 완성한 프린지 스로 블랭킷은 구찌에서 판매. 1백28만원
순면으로 제작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쿠션감의 테리 거실화는 더콘란샵에 판매. 2만9천원.
팔걸이가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메누 체어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68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