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컬러와 텍스쳐의 러그, 블랭킷, 쿠션으로 꾸며보는 인테리어
러그, 블랭킷, 쿠션 등 작은 소품에 변화를 주어 성큼 다가온 겨울을 맞이해볼 것. 따스함은 물론 인테리어 포인트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네 가지 무드의 패브릭 아이템을 모았다.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내추럴 컬러는 언제나 옳다.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것은 물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베이지, 브라운, 카키 컬러의 패브릭 소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빈티지 내추럴리 컬러드 프린지 러그는 거실 혹은 다이닝 테이블 아래 사용하기 제격이다. 크바드랏 제품으로 비아인키노에서 판매.
서로 다른 컬러와 패턴의 조합에 프린지 장식이 더해져 매력적인 샌 프란시스코는 우드노트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제작돼 소파와 함께 연출하거나 패션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븐 리넨&실크 블록 쓰로우 인 뉴트럴은 더콘란샵에서 판매.
양면의 은은한 컬러 배색이 특징인 바이컬러 거즈 블랭킷은 4겹의 거즈로 제작되어 도톰한 두께감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위켄드인에서 판매.
은행잎에서 감을 받은 징코 리프 쿠션은 울퉁불퉁한 리넨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과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일상직물에서 판매.
면 쿠션 커버 러스틱 체크 코튼 쿠션 커버는 밝은 바탕에 체크 프린트가 특징이다. 자라홈에서 판매
7가장자리의 하얀색 선 디자인과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넨 쿠션 커버는 자라홈에서 판매.
스웨덴의 전통 수공예 직조 방식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에피 그라니트 러그는 견고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손쉬운 관리가 특징이다. 파펠리나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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