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와 재킷을 동시에 걸 수 있는 옷걸이는 스프링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3천원.
시스템의 뮤지엄 선반은 벽에 포인트 주기에 좋은 제품으로, 한 선반당 콘크리트 기준 적재 하중은 15~20kg이다. 짐블랑에서 판매. 22만9천원.
손잡이가 있는 라운드 모양의 무토 리스토어 라운드 바스켓은 런드리 박스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르위켄에서 판매. 12만3천6백원.
그래픽 라인과 미묘한 색상이 매력적인 헤이 바스켓은 온갖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3천원.
심플하지만 정교하게 만든 메누 에프터룸 코드 행어는 두꺼운 코트 등의 옷걸이로 훌륭하다.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0만9천원
코트의 단추를 연상시키는 나무 소재의 도트 훅은 무토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라지 5만6천원.
나무줄기가 갈라지고 쪼개지는 형상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스플린터 코트 스탠드는 웰즈에서 판매. 1백20만원.
거울 표면에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퍼스텍티브 미러는 보날도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2백45만원.
몬타나 컬렉션 중 가장 큰 사이즈의 모듈로 수납장 상단에 거울을 달면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에스하우츠에서 판매. 3백47만6천원.
바우하우스 시대에 사용되던 메탈 파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터 와드로브 120 선반은 스카게락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1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