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1970년대풍 아이템.
고급스러운 월넛의 결과 곡선의 형태가 아름다운 커브드 사이드 보드는 수납이 가능한 선반이 있어 실용적이다. 빌라레코드에서 판매. 2백45만원.
클래식한 디자인의 VL 링 크라운 조명은 아래쪽으로 향하는 전등갓이 편안하고 균일한 빛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66만1천원.
덴마크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CH07 쉘 라운지 체어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했으며, 송치 가죽으로 시트를 장식해 독특하면서도 편안하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5백59만원.
갈색을 배경으로 굵게 올라간 흰색 선이 꽃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디자인의 카레이도 러그는 간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2백60만원.
황동 프레임과 아크릴 글라스로 만든 나이트 시계는 전통적인 테이블 시계의 형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해 어느 공간에나 근사하게 어울린다. 비트라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63만9천원.
네덜란드 디자이너 헬라 용에리위스가 디자인한 블린더 소파는 다양한 패턴과 색상이 어우러져 빈티지 느낌을 더한다. 비트라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1천6백11만원.
감각적인 패턴과 고급스러운 색상이 인상적인 지그재그 쿠션은 탈착 가능한 자카드 커버가 특징이다. 에르메스에서 판매. 96만원.
작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문 테이블은 상판을 오염에 강한 신소재로 만들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멋스럽게 장식한다. 빌라레코드에서 판매. 1백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