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이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2 페어를 통해 ‘포에트리 오브 타임 Poetry of Time’을 컨셉트로 시간의 서정성을 수놓아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반클리프 아펠의 워치 메이킹 전문성과 주얼리 노하우가 집약된 세 가지 익스클루시브 피스를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샹떼 시계는 무용수의 우아한 실루엣을 날렵하고 역동적인 자태로 새롭게 재해석해 아름다운 장면을 담았다. 또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은 꽃이 만발한 정원을 화려하게 표현했는데, 60분마다 다이얼에서 새로운 풍경이 드러나고 꽃이 열리고 닫히는 과정에서 시간을 보는 매 순간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사무 및 장식 용품부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의 엑스트라 오디너리 오브제를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크기로 설계된 이 작품은 음악과 무브먼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클리프 아펠의 정교한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감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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