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공간에 생기를 더할 초록 아이템.
화가 마그리트의 그림 속 검은색 모자에서 시작된 일광전구의 마그리트25 펜던트는 블로잉 기법의 유리를 결합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챕터원에서 판매. 28만원.
까시나의 LC3 1 시터 소파는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을 보여주며 컬러풀한 가죽과 프레임으로 화사함을 선사한다. 르위켄에서 판매. 가격 문의.
아고 라이팅의 서커스 스탠딩 조명은 줄타기하는 광대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움직임을 기능적으로 해석한 제품이다. 루밍에서 판매. 64만9천원.
스내피커들의 시그니처 색상을 사용해 산뜻한 로브는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상쾌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챕터원에서 판매. 16만8천원.
완벽한 좌우 대칭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여도 허리를 받쳐주는 기능성 의자는 바리에르 제품으로 에르고시스템에서 판매. 3백60만원.
행운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클로버를 모티프로 톤다운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럭키 클로버 베개 커버는 키티버니포니 제품. 2만5천2백원.
빈티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로쉐보보아의 퀸텟 칵테일 테이블은 오묘한 녹색의 오각형 상판으로 이색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문의.
GTV의 프롬나드 Promenade 소파는 카날레토 월넛 소재로 강렬한 색감이 눈에 띄며, 넓은 좌석으로 안락함이 돋보인다.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문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지노리1735의 오리엔테 이탈리아노 밍 베이스와 비데 포쉬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패턴과 독특한 컬러감이 인상적이다.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3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