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UMBLE OF JEWERLY

오브제와 뒤섞인 하이 주얼리

오브제와 뒤섞인 하이 주얼리

 

집 안의 오브제와 함께 뒤죽박죽 섞여버린 하이주얼리.

 

빅 사이즈의 빨강 커넬리언 펜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포제션 펜던트. 커넬리언 카보숑과 하늘빛의 터콰이즈 카보숑, 블루 라피스 라줄리 카보숑이 각각 세팅된 포지센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컬러가 변하는 선레이 마감 다이얼이 특징인 불가리 불가리×리사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초록색 말라카이드 장식의 불가리 디바스 드림 링과 디바스 드림 이어링. 새빨간 커넬리언이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이어링.

 

 

대담한 스터드 장식, 핑크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로듐 도금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길이에 따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벨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는 부쉐론 잭 6-랩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와 부쉐론 잭 6-랩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CREDIT

에디터

styling&writer

오지은

photographer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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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반짝이는 지중해의 풍경을 닮은 르크루제 리비에라 Riviera 컬렉션

반짝이는 지중해의 풍경을 닮은 르크루제 리비에라 Riviera 컬렉션

 

강렬한 태양, 청량한 바다, 반짝이는 자갈과 모래. 르크루제가 프랑스 남부의 풍경에서 영감받은 리비에라 Riviera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쨍한 블루의 ‘아주르’, 맑은 물빛의 ‘캐리비안 블루’, 밝은 모래의 ‘머랭’, 태양이 떠오르는 ‘넥타르’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해 리비에라 해안의 여유로운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라인. 시그니처 원형 냄비와 스킬렛뿐 아니라 파스타 샐러드볼, 라메킨, 시리얼볼, 머그 등 스톤웨어 또한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4피스 세트로 구성한 스톤웨어는 각기 다른 컬러가 하나씩 들어 있어 집들이 선물로 제격. 다가올 여름, 테이블 위에서 지중해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TEL 070-443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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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Play

에르메스 텍스타일 컬렉션

에르메스 텍스타일 컬렉션

 

늘어뜨리고, 쌓고, 포개며 즐긴 에르메스의 텍스타일 제품.

 

벽에 건 플래드와 봉에 건 플래드는 모두 핸드메이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야크 앤 다이 플래드’로 뒤에서부터 쏠레이, 진회색, 인디고, 민트, 루즈, 뽀띠롱 컬러. 앞에 놓인 가죽 보디의 무라노 유리 꽃병은 ‘델타 컬렉션’ 스몰 사이즈와 라지 사이즈. 나무 패턴의 바닥재 ‘에스트렐라 스타’는 키엔호 제품.

 

 

호랑이가 그려진 플래드는 캐시미어 소재의 ‘티그레 바야데르 컬렉션’, 뒤집어진 의자는 ‘메띠에 컬렉션’, 아메리칸 월넛 소재와 불 파크 스킨 소재의 암체어는 ‘레 네쎄쎄르 카브리올레’ 컬렉션, 의자에 걸친 플래드는 모두 ‘쿠베튀르 컬렉션’, 달리는 말의 율동감이 느껴지는 의자 위의 타르트 플래터와 바닥에 놓인 라운지 트레이는 모두 ‘슈발도리앙 컬렉션’, 앞에 놓인 가죽 스툴은 ‘에퀴파주 데르메스’ 컬렉션.

 

 

벽에 건 청량한 느낌의 플래드는 ‘아발론 점프아쉬’ 컬렉션, 뒤쪽의 짙은 갈색의 플래드는 ‘브라이드 드 갈라 자카드’, 가죽 패드를 탈착할 수 있는 대나무 소재의 벤치는 ‘카루미’, 벤치에 건 플래드는 울 비즈를 장식한 ‘빠꾸흐 드 상글 컬렉션’, 정갈한 나무 소재의 암체어는 ‘오리아 컬렉션’, 원과 선의 패턴이 기하학적인 쿠션은 ‘빠꾸흐 드 상글 컬렉션’, 황동 소재의 돋보기는 ‘에키리브르 데르메스’ 컬렉션, 두 가지 소재로 이뤄진 바스켓은 ‘크로마틱’ 컬렉션, 하나씩 분리할 수 있는 랜턴은 ‘랜턴 데르메스’, 나무 패턴의 바닥재 ‘에스트렐라 스타’는 키엔호 제품.

 

 

벽에 건 텍스타일은 육각형 패턴의 누비 스타일 ‘뉴 헤이븐, 폴 리버, 윌리엄스타운 퀼티드 베드 커버’, 맨 위의 붉은색 쿠션과 가운데 노란색 쿠션은 모두 ‘H 리비에라 쿠션’, 픽셀처럼 보이는 바스켓은 모두 ‘루반 카자크 페이퍼 바스켓’, 세 가지 색상과 세로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쿠션과 가장 아래 놓인 쿠션은 모두 ‘H 다이 핸드 우븐 쿠션’, X자 다리 형태의 콘솔은 ‘피파 컬렉션’, 파란색 플래드와 그 위의 오렌지색 쿠션은 모두 ‘아발론 탄그램’ 컬렉션, 붉은색 격자 플래드는 ‘H 리비에라’ 컬렉션, 말아서 바스켓 안에 넣은 플래드는 ‘H 리비에라’ 컬렉션.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스타일리스트

고은선(고고작업실)

어시스턴트

이서연, 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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